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전달한 행복상자에는 기상관측 117년 만의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 △냉감이불 △냉감 소재 티셔츠 △가정용 간편식 등이 담겼으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를 전국에 있는 지역 노인복지관, 장애인 가정, 쪽방촌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
아울러 그룹 관계사 및 임직원도 폭염 속 지역사회 이웃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지난 3일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및 여름용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하나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부평노인복지관에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금융티아이는 오는 24일 아동양육시설 '향림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집중호우 뒤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사회 이웃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행복상자를 준비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포용사회를 향한 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