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크,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선정

슬로크,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선정

AI 기반 맞춤형 큐레이션으로 한국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하는 글로벌 O2O 플랫폼 다나야드(DANAYAD)를 운영하는 기업 슬로크(대표 라호진)가 2025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슬로크는 수출바우처를 지원받아,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인증·운송·지재권 등 수출 전 과정에서 전문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 준비 단계부터 실제 해외시장 개척까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업이 직접 선택하고, 정부가 비용을 보조하는 방식의 맞춤형 수출 지원 제도다.

슬로크 관계자는 “이번 수출바우처 선정은 슬로크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맞춤형 지원과 함께 해외 소비자에게 한국 제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슬로크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평가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14기) △중소기업진흥공단 KSC파리(소장 서동진) 및 프랑스 Station F 입주 선정 △HEC Paris Incubateur 프로그램 수행 △TIPS 선정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업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