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서울 코엑스 입시박람회 참가…수시모집 89.9%인 2589명 선발

서울 코엑스 입시박람회 호서대 부스
서울 코엑스 입시박람회 호서대 부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까지 열리는 '2026학년도 수시 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신입생·학부모·교사에게 맞춤형 입학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람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호서대를 비롯해 전국 153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해 구체적인 입학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서대는 지난해 합격 등급, 수시입학 전형 안내 등 대학 진학을 위한 다양한 입시 데이터와 대학의 특성화 분야, 장학제도, 기숙사, 통학 정보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시모집 전형 소개, 서류평가, 면접고사 등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전형 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1:1 맞춤 상담 등 입시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호서대는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89.9%인 2589명(정원내)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 1264명 △학생부교과(면접전형) 264명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 392명 △실기전형 281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 AI·SW인재전형)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는 학과 및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한편, 호서대는 RISE사업(445억), 대학혁신지원사업(250억),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200억)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신규 진행, 학생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창업중심대학사업(380억원),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270억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120억원) 등 주요 사업을 통해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호서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