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경센터, '2025 태국 TRAFs' 지원…5개 스타트업 수출협약 380만 달러 체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1기로 추진한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펼쳤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1기로 추진한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펼쳤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경센터)가 도내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1기로 추진한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이 태국 진출의 첫 문을 열었다.

충남창경센터는 도내 창업기업 5개 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TRAFS(Thailand Retail, Food & Hospitality Services)'에 참가해 도내 스타트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과정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음료, 주류, 소비재, 외식산업, 소매업 등 독보적인 아시아 B2B·B2C 전문 박람회로 약 44개국,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형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참가기업은 충남도내 스타트업으로 △락앤롤푸드 △랩투보틀 △천우당 △쿠킹스토리 △크레타 바이오이다

충남창경센터는 도내 우수 스타트업과 태국 현지 협력 기관을 연계해 주요 유력바이어를 초청,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실질적 계약 성사와 해외 파트너십 구축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충남창경센터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은 현지 바이어들과 14건의 수출협약 MOU를 맺어 약 380만달러 규모의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약 8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 현재까지의 계약 예상액은 230만 달러 규모로 예측했다.

충남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가는 동남아 소비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충남 도내 창업기업들에 전략적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업기업의 아세안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제품 우수성을 태국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