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정재욱)는 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인, 소방관, 자원봉사자에게 도시락 2000개를 제공한다.
정재욱 본부장을 포함한 KT부산경남광역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29일 KT 산청빌딩에 마련한 조리 공간에서 3일 동안 도시락을 만들고, KT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수해 복구 현장 곳곳에 전달한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지난 21일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에게 목장갑, 쿨토시, 쿨수건, 고무장화, 물 등 구호물품 7000개를 전달했고, 이날 6000개를 추가 지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