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은 2분기 매출 2조1077억원, 영업손실 66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미국과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31%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330억원 개선되며 적자폭을 줄였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2분기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전 분기 대비 60% 증가한 273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통합 법인으로는 합병 이후 첫 분기 흑자 609억원을 달성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