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상반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량 1위

2025년 상반기 국내 카메라 시장 점유율 (자료 :캐논코리아)
2025년 상반기 국내 카메라 시장 점유율 (자료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가 상반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상반기 국내 렌즈 교환 카메라 전체 시장에서 약 4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APS-C 미러리스와 풀프레임 미러리스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캐논코리아는 다양한 영상 특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영상 트렌드에 발맞춘 대응 전략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3월 출시한 'EOS R50 V'는 단기간 내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 상위권에 진입했다.

EOS R50 V는 6K 오버샘플링 기반의 4K 30p 고화질 촬영, 4K 60p (크롭), 풀 HD 120p 고속 촬영 기능, 캐논 로그 3, 룩 파일, 14가지 색깔 필터 등 전문가급 영상 표현 기능을 탑재했다. 또 내장 마이크와 노이즈 저감, 스마트폰 연동 스트리밍 기능까지 지원한다.

같은 시리즈의 EOS R50도 상반기 판매율이 높은 제품으로서 입문자용 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용자의 호응을 얻었다. EOS R50은 약 375g의 무게와 약 2420만 화소의 APS-C 센서, DIGIC X 영상 엔진을 탑재했다. 자동 수평 조절, 자동 보정 기능이 포함된 오토플러스 모드 등도 갖췄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캐논은 22년 연속 세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사용자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영상과 사진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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