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전략사업화센터, '도쿄 스포텍 2025'서 스포츠테크 기업의 日 진출 교두보 마련

졸업기업 4개사 참가, 바이어와 후속 미팅 조율 등 가시적 성과 확보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스포텍 2025(SPORTEC JAPAN 2025)'에 참가하여, 스포츠테크 졸업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피트니스 산업 전문 전시회인 '도쿄 스포텍'에는 최신 피트니스 기기, 헬스케어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졸업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PMO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참가 기업은 프로젝트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한 △렉스코 △론픽 △웨이브컴퍼니 △스플랜트 등 4개사로,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기업 제품 체험과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후속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졸업기업 2기 수행사 “론픽” 부스(제공: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졸업기업 2기 수행사 “론픽” 부스(제공: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일본은 피트니스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전시 참가는 졸업기업들이 현지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테크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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