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KT&G는 지난 5일 고온의 날씨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국 10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총 5000만원 상당 냉감 소재 패드와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KT&G,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지원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한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KT&G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조성하는 사회공헌기금이다. 2011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475억원을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을 위해 지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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