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로, 고령친화 기술 인정받아…내눈 KIOSK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친고령혁신제품인증 획득

픽셀로, 고령친화 기술 인정받아…내눈 KIOSK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친고령혁신제품인증 획득

AI 기반 눈 건강 자가 진단 키오스크를 개발한 픽셀로(대표 강석명)가 자사 제품인 '내눈 KIOSK'가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친고령혁신제품 마크'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친고령혁신제품인증'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픽셀로의 '내눈 KIOSK'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가진단 솔루션으로, 시력, 황반변성, 안구건조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AI 기반 자가진단 기능은 물론 크고 직관적인 UI, 음성 안내, 높은 접근성 설계를 갖춰 고령자도 손쉽게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눈 KIOSK는 △실시간 시선추적 기반 검진 △좌우 눈 구분 기능 △QR 로그인 및 얼굴 인식 △결과 리포트 출력 및 클라우드 저장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함과 동시에, 사용자 중심 설계,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취약 계층 접근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고령자들도 건강 관리를 AI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내눈 KIOSK는 현재 보건소, 교육기관, 관공서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보급되고 있으며, 'Vital+' 통합 솔루션을 통해 혈압, 악력, 폐활량 등 전신 건강 데이터를 함께 측정할 수 있는 확장형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