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로그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은 휴대폰 보험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험 상품은 월 990원부터 시작하는 보험료에 최대 300만원 보장하는 고보장형 상품이다.
신규 보험 상품은 '프리미엄 폴드·플립'(월 7500원), '프리미엄 일반'(월 5900원), '액정 한정 파손 10'(월 990원) 총 3종이다. 세 상품 모두 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 단말기 사용자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액정 한정 파손 10은 업계 최초로 출시된 '액정 파손 전용 보험'이다. 프리미엄 일반 상품은 월 5900원에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된다. 프리미엄 폴드·플립 보험 상품은 월 7500원에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두 상품 모두 기존 유사 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와 높은 보장 한도를 갖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U+유모바일 관계자는 “폴더블 등 고가 단말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보장형 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보험 상품은 고가 단말 사용자와 실속형 고객 모두를 고려해 기획한 것으로, U+유모바일은 앞으로도 단순히 가성비 중심의 통신 서비스를 넘어, 더 똑똑하고 합리적이며 안전한 통신 생활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