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행장 이호성)은 지난 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 유일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62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명이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저축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하나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6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이날 뮤지컬은 전문 수어 통역팀이 함께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 20여명을 특별 초청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