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터스, BMW·MINI 삼성 전시장 새단장

코오롱모터스 BMW·MINI 삼성 전시장.
코오롱모터스 BMW·MINI 삼성 전시장.

BMW그룹코리아의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가 BMW·MINI 삼성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BMW·MINI 삼성 전시장은 연면적 4766㎡ 규모의 지상 5층 건물에 위치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을 고려한 BMW 차세대 전시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게 특징이다.

코오롱모터스는 BMW·MINI 전시장 방향성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전시장 2층에는 총 9대의 BMW 신규 모델이 전시된다. 7시리즈를 비롯해 BMW 럭셔리 모델을 위한 공간과 고성능 M 모델·전용 부품을 살펴보는 'M 전용 전시공간', BMW 주요 모델을 전시하는 '하이라이트 존' 등 다양한 콘셉트 공간을 조성했다.

3층에는 총 5대의 MINI 최신 모델과 클래식 MINI가 전시된다. 고성능 MINI JCW 모델 특화 공간으로 꾸민 'JCW 존'과 MINI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보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 BMW와 MINI 브랜드 '핸드오버 존'을 조성해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