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지니뮤직은 지니 회원들이 직접 뽑는 공식 투표 프로모션 '지피셜'을 음악 플랫폼 지니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니 오피셜'의 축약어로 명명된 투표 프로모션 '지피셜'은 지니 회원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새롭게 공식적인 음악 트랜드를 제시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T지니뮤직이 선보인 '지피셜'은 음악 플랫폼 지니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아티스트 후보군을 선정해 투표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공한다는 점이 기존 투표 서비스들과 차별화된다.
'지피셜'은 지니 회원들의 투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반영하며, 투표 80%, 음원 소비 2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1위가 선정된다.
투표 프로모션 '지피셜'의 첫 번째 주제는 '미리 보는 올해의 음원' 투표로 진행된다. KT지니뮤직은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상위 10곡을 후보로 선정하여 회원들의 투표 수를 반영해 최종 1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니 회원이면 누구나 오는 25일까지 매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니 유료회원은 1일 3회, 무료회원은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KT지니뮤직은 최종 선발된 1위 음원에 음악 플랫폼 지니 메인 화면과 서울 강남, 홍대, 동대문 등 랜드마크에 있는 대형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KT지니뮤직은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지피셜' 투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 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런칭한 투표 프로모션 '지피셜'은 지니 회원 투표를 통해 음악 트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지니만의 공식 순위 집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당사는 음악 플랫폼 지니의 신뢰도 높은 투표 프로모션 '지피셜'을 통해 새로운 음악 트랜드를 제시하고 대중음악시장에서 음악 플랫폼 지니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