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가 5년 만에 소파 형태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신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지난 2020년 '컴피체어'와 '코지체어' 이후 소파형 안마의자 경쟁에 다시 뛰어든다.
이번 제품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등 부위 마사지 기능을 결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거실, 침실, 서재 등 어느 공간에도 어울리도록 설계해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200만원대로 책정해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 트렌드와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1인 가구·신혼부부 등 젊은 소비층을 겨냥했다.
등 부위 전용 마사지 볼을 내장해 휴식과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 대형 안마의자 대비 설치 부담을 줄여 협소한 주거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코지마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제품으로 사전 출시 이벤트와 기념 프로모션을 연이어 실시할 예정”이라며 “렌털 판매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