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내달 26일까지 '2025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사전예약 기간 주문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선택지를 강화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통해 가격 부담까지 덜었다. 상품 수는 카테고리 별 최대 5%까지 늘렸다.
또한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전체 품목의 약 64%를 3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로 구성함과 동시에 10만원 대 이상 고가 선물세트도 작년 대비 47% 늘렸다. 최신 선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신상품은 물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저탄소 선물세트 등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인기 상품인 정육 선물세트는 한우, 수입육, 양념육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였다. 친환경 트렌드를 고려해 전북 고창군 저탄소 인증 농가 4곳에서 생산된 저탄소 인증 한우 선물세트를 기존 4종에서 5종으로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유명산지 과일 등 고품질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 수급이 비교적 원활한 과종의 경우 지난해 대비 가격을 인하해서 선보였다. 주류는 다채로워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와인, 위스키, 세계명주, 전통주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김, 육포 등 가성비 선물세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김 선물세트는 최저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10+1 추가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고급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했다. 최상위 1++No.9등급으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저탄소 1++No.9등급 프리미엄 세트'는 62만30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 기간 중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 별 최대 750만원 즉시 할인 또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카드사에 따라 최대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 총괄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특별한 분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