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프로야구 1·2위 LG트윈스·한화이글스 협업 상품 선봬

모델들이 GS25에서 선보인 LG트윈스·한화이글스 협업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모델들이 GS25에서 선보인 LG트윈스·한화이글스 협업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GS25는 2025년 프로야구 리그에서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와 협업을 통해 굿즈·간식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야구팬 뿐만 아니라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한정판 굿즈와 먹거리, 주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LG트윈스 협업 상품으로는 △LG트윈스 오리지널 핫도그 △LG트윈스 보냉백을 선보인다.

한화이글스 협업 상품은 △수리 보냉백 △아크릴 디오라마 △컵홀더 트레이 △하루엔진 마그 부스터샷 △텀블러·스티커 세트 등이다. 이들 상품은 오는 19일부터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한정 예약을 진행한다.

주류 라인업도 추가했다. '한화이글스 40주년 기념 더페더럴리스트 와인' 2종을 각 2000개 한정으로 와인25플러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독수리 문양을 사용한 라벨 디자인에 홈·어웨이 유니폼 컬러, 한화이글스 로고, 40주년 심볼을 적용한 전용 케이스와 쇼핑백을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GS25는 현재 LG트윈스·한화이글스·울산HD·FC서울 등 프로구단과 협업해 '스포츠 특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7월 기준 스포츠 특화 매장은 일반 매장 대비 일 평균 매출이 최대 3.8배, 방문 고객 수는 3.1배 많았다. 특히 굿즈 매출 비중이 평균 30%를 웃돌았으며 한화생명볼파크점의 경우 굿즈 매출 비중이 47%에 달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통해 야구팬들의 일상에 '홈런 한 방'을 더하는 컬처 리테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