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전자입찰 분석 서비스 '비드플래닛'을 운영하는 프리즈머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프리즈머스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정부 공인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이번 획득을 통해 프리즈머스는 기술 중심의 유망 스타트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2023년 3월 설립된 프리즈머스는 2024년 전자입찰 분석 서비스 '비드플래닛'을 출시하며 업계에 진입했다. 차별화된 분석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건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시스템 구축 역량을 통해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 연구소 운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활동이 벤처기업 인증 평가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프리즈머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당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R&D 투자와 인재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