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민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협력해 진행됐다.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고남면 80가구에 '희망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희망 꾸러미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를 통해 선별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과 선풍기 등 여름철 필수품이 포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봉사활동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