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식물성 음료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간편하고 맛있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라인군을 확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트몬드 오리지널'은 귀리와 아몬드를 1대 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세가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190㎖팩에 특허받은 식물 유래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까지 담았다. 특히 한 팩당 31㎉로 열량과 당 함량을 낮춰 고소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맛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오트몬드 오리지널 제품 이외에 출출한 오후의 가볍고 달콤한 간식이 될 '초코' 제품(35㎉)과 다이어트와 식단에 만족감을 더할 '언스위트' 제품(28㎉)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오트몬드'를 알리는 광고 모델로 건강한 이미지와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설인아'를 발탁했다.
광고는 '맛있게 건강으로 꽉 채운 가벼움'이라는 콘셉트를 내걸었다. 바쁜 아침 칼로리를 고민할 때, 출출한 오후 간식을 망설일 때, 다이어트 식단에 불만족할 때 세가지 맛 오트몬드를 선택하는 장면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일상에서 간단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오트몬드에 단백질 함량을 높인 '오트몬드 프로틴' 3종도 출시했다. 기존 250㎖ 팩 형태 단백질 음료에 없었던 쿠키앤크림 맛,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초코 맛, 귀리와 아몬드 풍미를 담은 고소한 맛으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제로 슈거 단백질 음료다. 250㎖ 한 팩당 달걀 약 3개 분량인 단백질 21g을 포함했다. 또,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CAA(가지사슬아미노산) 3200㎎과 아르기닌 1400㎎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 증가에 따라 간편하면서 균형 있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오트몬드 제품군을 개발했다”면서 “식단 관리, 간식 섭취, 운동 등 상황에 맞게 오트몬드와 즐거운 건강 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