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달 20일 초복 이후 한달여간 전국 BBQ 패밀리(가맹점)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로 총 1000마리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옥련점은 아동복지센터에 100마리 치킨을 정성껏 조리해 전달했다. 용인남사점은 용인시 행동복지센터에 치킨 100마리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패밀리들이 직접 만든 치킨을 들고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았다.

지난 2017년 시작한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가맹점이 직접 조리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상생 나눔 프로그램이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전한 마음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됐길 바란다”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