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배구단과 함께하는 '스카이워크 투게더_썸머' 실시

현대캐피탈은 자사 배구단 선수의 훈련·생활 공간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 다문화·외국인 가족을 초청해 '스카이워크 투게더_썸머' 행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는 선수들이 배구 훈련과 재활은 물론 훈련 전후 일상생활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복합 베이스캠프다. 이번 행사는 현대캐피탈이 여름방학을 맞은 다문화·외국인 청소년들과 가족들을 위해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준비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선수단에 맞춰 특별 제작된 버스를 타고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로 이동, 다양한 훈련과 생활 시설들을 방문했다. 이후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한 뒤, 선수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사인을 받는 등 자유롭게 선수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캐피탈은 참가자들에게 선수들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름방학을 맞은 다문화·외국인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현대캐피탈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선수들과 다문화·외국인 청소년이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선수들과 다문화·외국인 청소년이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