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단독 결제 파트너 선정

카카오페이와 세종문화회관이 26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홍성표 카카오페이 브랜드실장, 차승진 카카오페이 디자인총괄 부사장, 한순욱 카카오페이 운영총괄 부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문경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김여항 세종문화회관 공연DX팀장, 이승미 세종문화회관 커뮤니케이션팀장.
카카오페이와 세종문화회관이 26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홍성표 카카오페이 브랜드실장, 차승진 카카오페이 디자인총괄 부사장, 한순욱 카카오페이 운영총괄 부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문경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김여항 세종문화회관 공연DX팀장, 이승미 세종문화회관 커뮤니케이션팀장.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다. 오는 9월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에도 단독 결제 파트너, 공식 후원으로 참여한다.

한순욱 카카오페이 부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특화된 결제 경험을 활용한 예술 생태계 지원, 문화 행사 공동 마케팅 등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첫 협업 사례로 다음달 13일부터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 공식 스폰서이자 단독 결제 파트너로 참여한다. 공연기획사, 영화사, 출판사 등 50여개 예술 단체와 브랜드가 함께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판매하는 굿즈와 부스에서 오직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의 페스티벌 파트너십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5월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도 간편결제 최초로 단독 결제 파트너로 참여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간편한 현장 결제로 두 손 가볍게 예술에 몰입하는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면서 “카카오페이만의 독보적인 편리함과 감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더해 올 가을 예술 향연에 더 깊이 젖어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