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두싸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28/news-p.v1.20250828.f4468ad7fa654bcb82cb98a9190ad06e_P1.png)
모두싸인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와 한국형 계약 특화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 비즈니스 환경과 전자문서·전자서명 제도에 최적화된 계약 AI 모델과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모두싸인은 업계 최다 32만 고객사와 4000만건의 계약 데이터를 보유했다. 이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솔라 프로'와 문서 분석 엔진 '다큐먼트 파스'와 결합해 △계약서 자동 분류와 태깅 △리스크 요소 식별 △계약 조건 추출과 요약 △계약 이행 모니터링 등 차세대 계약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모두싸인은 계약 생성부터 검토·협상·체결·이행·보관·분석까지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계약생애주기관리(CLM)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밀착된 계약 특화 AI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업스테이지와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계약 AI 솔루션을 지속해 확장하고, CLM 솔루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