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융합 핵심 인재 세종에…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개막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전국 해커톤 인재들이 모여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이 29일 세종공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세종테크노파크 및 전국 12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60개팀 20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인 42.195시간 동안 'AI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주어진 과제에 도전하게 된다.

과제는 인공지능(AI),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조성 등 3개 주제로 참가자들은 각 주 관련 소프트웨어(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팀과 홍익대 세종캠퍼스 5개 팀 등 세종에서 6개팀 2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31일 시상식을 통해 장관상 대상 3팀, 세종시장상을 비롯한 지자체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우수상 11팀을 선정·시상해 총 4800만원 규모 상금을 수여한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AI와 SW 융합이라는 시대적 도전에 참여하는 참가자 열정과 상상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