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소상공인 판로 역할 '톡톡'…“TOPS 프로그램 입점사 매출 40%↑”

'TOPS 프로그램'으로 판로 확대 효과를 거둔 중현떡집(왼쪽)과 슬로우래빗 대표 상품 〈사진=SSG닷컴〉
'TOPS 프로그램'으로 판로 확대 효과를 거둔 중현떡집(왼쪽)과 슬로우래빗 대표 상품 〈사진=SSG닷컴〉

SSG닷컴은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분야 파트너사 300곳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평균 4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아래 지난 4월 말부터 6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이다. SSG닷컴은 TOPS 프로그램 1단계 참여사 중 30곳을 선정해 2단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0월까지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인 '브랜드마크'를 비롯해 신상품 체험단, 명절 전문관 운영 등 한층 입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동행축제'에도 참여해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선·가공식품과 추석 명절 선물세트 등 200여 개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소상공인 상품 경쟁력, 정부의 지원, SSG닷컴 쇼핑 콘텐츠가 맞물린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정부와 보조를 맞춰 우수 식품 분야 소상공인이 '스타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