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제9대 원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신임 원장은 1988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식경제부에서 산업정책을 기획·추진했으며,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과 기술, 지역과 세계를 잇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 신임 원장은 △스타트업 및 유니콘 기업 육성 가속화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디지털 전환·ESG 경영 지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 △대외 협력 및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기술혁신 생태계 중추로서 충북 경제 도약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충북TP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