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가 새로운 스페셜 컬러 에디션 '패덤 블루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덤 블루 에디션은 올 여름 지프가 전개한 '컬러 마이 프리덤(Color My Freedom)' 캠페인을 완성하는 세 번째 컬러 에디션이다. '패덤(Fathom)'은 수심을 측정하는 단위이자 '가늠하다'라는 뜻을 지녔다. 깊고 고요한 바다의 이미지를 닮은 짙은 블루 컬러를 담았다.
총 30대 한정 판매하는 패덤 블루 에디션은 랭글러 20대, 글래디에이터 10대로 구성했다. 모파(Mopar) 정품 액세서리인 방수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 탑 '탑선라이더 플립 탑'을 기본 장착했다.

지프 오너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강하늘은 패덤 블루 에디션 1호 고객이 됐다. 지프는 강하늘의 진솔한 일상과 랭글러가 전하는 자유로움이 담긴 감성적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협업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가격은 랭글러 사하라 하드탑 모델을 기반으로 한 랭글러 패덤 블루 에디션 8290만원, 글래디에이터 패덤 블루 에디션 8710만원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패덤 블루는 올 여름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며 다양한 방식의 자유를 표현해 온 랭글러 컬러 에디션의 가장 완벽한 마무리”라며 “강하늘과 패덤 블루의 만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누리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프 라이프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