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케어, 삼성물산과 가정용 로봇 서비스 실증

로보케어와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시니어 로봇 실증 사업 세리머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 문전일 로보케어 대표. (사진=삼성물산)
로보케어와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시니어 로봇 실증 사업 세리머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 문전일 로보케어 대표. (사진=삼성물산)

로보케어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가정용 로봇 서비스를 실증한다고 3일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래미안 원펜타스·삼성노블카운티 20가구에 로봇 40대를 공급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로봇 유용성과 개선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실증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실시된다.

로보케어는 고령층에 특화된 로봇을 제조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삼성물산은 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로보케어와 시니어 맞춤형 로봇 솔루션 사업을 준비했다. 실증 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 로봇 대량 공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전일 로보케어 대표는 “실증으로 고객 경험 다양화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