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국내 첫 포켓몬 PC 출시…피카츄·꼬부기·뮤 총출동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포켓몬 피카츄 PC 이미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포켓몬 피카츄 PC 이미지.

주연테크가 포켓몬코리아와 협력, 국내 최초 공식 라이선스 포켓몬 PC를 출시한다. 포켓몬 에디션 PC는 본체 완제품 형태로 출시되며, 모니터와 주변기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주연테크는 이달 15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피카츄와 꼬부기, 뮤를 테마로 완제품 PC를 각 50대씩 150대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포켓몬 PC 세트에 포켓몬 장 패드를 포함한 세트의 가격은 129만원이다.

주연테크가 글로벌 지식재산(IP) 기업과 진행하는 첫 공식 협업이다. 포켓몬코리아 역시 국내에서 PC기업과 협업해 완제품 형태 라이선스 PC를 출시하는 것은 최초다.

포켓몬 에디션 PC는 △인텔 코어 i5-14400F CPU △지포스 RTX 4060 그래픽카드 △16GB DDR5 메모리 △1TB NVMe SSD를 탑재했다.

PC 최신 트렌드를 반영, 전면과 측면이 강화유리로 된 '어항 케이스'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자가 내부를 꾸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케이스 전면과 측면을 강화 유리로 구성한 디자인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포켓몬 피규어나 굿즈를 내부에 배치해 '나만의 포켓몬 PC'로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한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어항 케이스 디자인을 활용해 사용자가 피규어 등을 활용해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게 핵심”이라며 “완제품과 케이스 단품도 판매해 기존 PC도 포켓몬 테마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PC 케이스 단품도 8만 9000원에 별도 판매한다. 3개 포켓몬 테마별 150개씩 총 450개 판매될 예정이다.

피카츄와 꼬부기, 뮤를 테마로 한 완제품 PC 이미지.
피카츄와 꼬부기, 뮤를 테마로 한 완제품 PC 이미지.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