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CJ “올리브영과 합병 여부 검토한 적 없어”… 상승분 반납

[ET특징주] CJ “올리브영과 합병 여부 검토한 적 없어”… 상승분 반납

장 초반 CJ올리브영과 합병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CJ가 합병 여부를 검토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5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CJ(001040)는 전 거래일 대비 1.09% 상승한 16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 이상 상승한 18만 3900원까지 치솟았으나 해명 이후 상승분을 반납한 모양새다.

앞서 CJ가 CJ올리브영과 합병하기 위해 가치 평가 작업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여기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이동하며 CJ와 올리브영의 합병 작업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 CJ그룹은 뉴스룸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CJ그룹은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다“면서 ”또한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