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블라썸, 병원 전문 간병 플랫폼 '돌봄의신'으로 리브랜딩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 기업 돌봄의신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 기업 돌봄의신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 기업 코드블라썸이 돌봄의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간병인 매칭과 보험 연계 서비스로 병원 간병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낸다.

돌봄의신은 이번 리브랜딩이 단순 사명 변경을 넘어 디지털 혁신으로 병원 간병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돌봄의신은 지금까지 전국 약 6500개 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간병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했다.

돌봄의신은 디지털 기반 투명한 간병 플랫폼 운영으로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간병 서비스를, 간병인에게는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간병 시장은 초고령화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금 위주 거래와 표준화되지 않은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간병인 보험을 악용한 허위 보험금 청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기도 했다.

돌봄의신은 실질 간병 중심 합법적 간병 생태계를 구축해 환자·보험사·간병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돌봄의신은 간병 신청부터 간병비 결제, 보험 청구 서류 발급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병원 입원 환자 대상 맞춤형 전문 감병인 매칭, 간병인 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가족 또는 지인의 간병인 등록과 서류 발급, 병원과 제휴해 전문 간병인이 여러 환자를 병실 단위로 공동 돌봄 등 서비스를 다각화했다.

돌봄의신은 서울성심간병인회와 케어한하루 등 신뢰성 있는 간병인 단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검증된 간병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간병인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매칭 정확도와 만족도를 한층 강화한다.

김민식 돌봄의신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으로 병원 전문 간병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간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