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지난 4일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성과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1인 창조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입주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뷰티, 식품, 콘텐츠 등 다양한 업종의 15개 기업이 참여해 각사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사업 안내와 경영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지난해 입주한 20개 기업은 △매출 40억원 △수출 29만 달러(약 4억원) △신규 일자리 6명 창출 △인증·지식재산권(IP) 30건 확보 △정부지원사업 22건(총 13억원 규모) 선정 등 성과를 거뒀다.
조광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더욱 활발해져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기업인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