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갱신 완료

기술혁신 지원·시설관리·연구실 운영 등 전 업무 적용
위험성 평가·정기교육·예방 활동 강화, 무재해 목표 추진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갱신 완료

인천테크노파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갱신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TP는 2022년 ISO 45001 인증을 처음 획득했으며, 이번에 3년 주기 갱신 심사를 통과하면서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받았다.

이번 인증의 적용 범위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지원 △산업육성 행정지원 △건물·시설 관리 △연구실 운영·관리 등 주요 업무 전반이다.

기관은 그동안 △위험성 평가 및 개선 조치 △정기 안전교육 △점검·관리 활동 △사고 예방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ISO 45001 갱신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맞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