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롬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리빙 디자인 전시회(2025 메종 오브제)에서 첫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을 공개했다.
메종 오브제는 가구와 생활용품, 인테리어 등 리빙 디자인 제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다. 올해 140개국에서 25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약 7만명 관계자가 방문했다.
휴롬은 전시회에서 글로벌 B2B 바이어를 대상으로 가정과 카페, 레스토랑, 오피스 등 '어떤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착즙기'로 브랜드와 제품을 알렸다.
CE50과 CP50은 이지(EASY)와 퓨어(PURE) 타입 필터가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CE50에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의 멀티 스크루는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간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CP50에 기본 탑재된 퓨어 타입의 망 필터는 미세한 펄프까지 깔끔하게 걸러내 맑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주스를 구현한다.
CE50과 CP50은 듀얼 프레스 스위칭 기술로 재료 특성이나 메뉴 스타일에 따라 복잡한 조작없이 필터만 교체해 빠른 제품 전환이 가능하다.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리터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처음 선보였다”며 “기업간거래(B2B) 시장 진출을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착즙기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건강 주스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롬은 2025 메종 오브제에 이어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관광·호텔·케이터링 박람회 '호스트 밀라노'에도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알린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