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8일 신임 상임감사에 이광진 전 코레일유통 경영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광진 신임 감사는 코레일유통에서 재무·인사·조직 등 경영지원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갖췄으며, 공기업 경영관리와 내부통제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GH는 이번 인사를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감사 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했다. 공사는 새 상임감사 임명을 계기로 내부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H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윤리경영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부통제 기능을 높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