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선정된 입상작을 시상하고, 전용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품평회 참가작 211품목을 대상으로 서류·상품성·소비자·현장위생 평가를 거쳐 우수 쌀플러스 10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다. 경쟁률은 21대 1에 달했으며, 입상작에는 '2025년 국내 쌀가공산업 트렌드를 선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의미가 부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리는 '쌀플러스 포럼'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제조업체,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입상작 개발 과정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특별 강연 등으로 구성돼 업계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입상작은 온라인 기획전 '쌀플러스 미식회'를 통해 11월 30일까지 11번가, GS더프레시, 술마켓, 보틀숍 등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기획전에서는 쌀플러스 제품을 비롯해 전문가 추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11번가에서는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우리 쌀가공식품은 지난해 수출 3억달러를 넘기며 대표 수출 농식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쌀플러스 제품을 포함한 우수 상품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발굴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