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가 국내 게이밍 PC 시장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HP는 2022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HP가 한국 게이밍 시장에 본격 진출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HP는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오멘'을 통해 데스크톱, 노트북, 고성능 모니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과 게이밍 하드웨어를 결합해 변화하는 게이밍 PC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다.
'오멘 AI' 기술은 각 게임 환경을 실시간 분석해 성능과 시스템 설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오멘 게이밍 허브'로 게이머 취향에 맞춘 세밀한 성능 조정과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또, HP는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 하이퍼엑스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주변기기 제공과 모듈형 디자인으로 최대 16가지 조합이 가능한 '펄스파이어 사가' 마우스를 선보였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HP는 오멘을 중심으로 한 게이밍 생태계를 고도화해 게이머가 몰입감 있고 자유롭게 게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