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KT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 전혀 없어”

서울 시내 한 KT판매점 앞에 피싱 해킹 안심보험 안내 게시물이 세워져 있다. 이동근 foto@etnews.com
서울 시내 한 KT판매점 앞에 피싱 해킹 안심보험 안내 게시물이 세워져 있다. 이동근 foto@etnews.com

구재형 KT 네트워크 기술본부장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KT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자체 분석한 결과 불법 기기변경이나 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면서 “복제폰이 나오기 위해서는 KT 내부 시스템에 해킹 등의 사례가 있어야하는데, 최근 정보 합동 조사와 내부 조사에서 관련 해당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