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의료원이 바스젠바이오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크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I 분석 기술을 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 접목한다.
이화의료원과 바스젠바이오는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바이오뱅크 기반 멀티오믹스 임상 코호트 데이터 뱅크, AI 기술 기반 정밀의료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 2023년 설립한 이대혈관연구원을 중심으로 바스젠바이오와 공동 연구에 속도를 낸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최고의 심뇌혈관 전문의들의 헌신과 노력 속에 이화의료원은 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스젠바이오의 AI 분석 기술이 임상현장에 접목돼 혈관질환 치료분야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