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년 국내 온라인 판로개척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1월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 플랫폼 내 광고, 소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2025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마케팅 활동에 한정한다.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연구소, 공장 중 한 곳 이상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달 말 적격 심사를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하며, 통과한 기업에는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전병선 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소비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여 기업들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