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Sigmaintell)이 오는 18일 판교에서 첫 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패널 제조사, 공급망 리더 등 한국 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TV, 모바일, PC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유관 산업 전략을 점검하고 시장을 전망한다.
시그마인텔은 오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세트 제조사, 패널 제조사, 공급망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5-2026 전략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관세 정책과 중국의 디스플레이 공급망 현지화 전략으로 TV, 모바일, PC 등 산업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시그마인텔은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패널 수급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중국 업체들의 대응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TV, 모바일, PC 시장에서 OLED와 미니 LED 기술 동향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추이를 분석한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BOE가 특별 강연을 맡았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과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미나 등록은 시그마인텔 공식 사이트(www.sigmaintell.com/en/news.php?cid=44&id=828)에서 할 수 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