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정거장 헤이븐-1(Haven-1)이 통합 작업을 앞두고 시험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미국 민간 우주 기업 바스트(Vast)가 18일 엑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헤이븐-1은 지구 저궤도에 건설될 단일 모듈 형태의 상업용 우주정거장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에 대비해 민간 기업 주도의 우주정거장 운영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스트는 현재 헤이븐-1의 구조체를 완성했고, 2026년 5월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전체 비행 모듈 제작과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바스트는 오는 2028년까지 더 큰 규모의 다중 모듈 우주정거장 헤이븐-2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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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