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지, 10월 16일 '이노베이션데이2025' 개최

AI 최신 동향부터 GPU 도입 전략, TCO 절감 방안까지 심층 분석

디에스앤지가 10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에스앤지 이노베이션 데이 2025'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디에스앤지)
디에스앤지가 10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에스앤지 이노베이션 데이 2025'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디에스앤지)

AI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오는 10월 16일, '디에스앤지 이노베이션데이 2025(DS&G Innovation Day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이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산업 구조를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에스앤지는 'NVIDIA AI Revolution with SUPERMICRO'를 주제로 AI 인프라 혁신과 미래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AI 시장의 최신 동향을 짚어보고,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및 냉각 인프라의 과제와 해법, GPU 인프라의 성공적인 도입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각 전문 분야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션을 선보인다. 먼저, 슈퍼마이크로(Supermicro)가 AI 최적화 GPU 및 랙 토탈 솔루션을 소개하며 고성능 AI 인프라의 기반을 제시한다. 이어서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전력 및 냉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액체 냉각(DLC) 최적화 서버 랙을 통한 총소유비용(TCO) 절감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엔비디아(NVIDIA)는 복잡하고 다양한 AI 워크로드에 맞춰 최적의 GPU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대규모 AI 연산의 필수 요소인 데이터 관리는 퓨어스토리지(PURESTORAGE)가 맡아, 데이터 관리 최적화를 통해 AI 워크로드를 가속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아울러 디에스앤지(DS&G)가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최적의 기업 AI 환경 구축 방안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한 최종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영민 디에스앤지 전무는 “AI 기술은 이미 전 세계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했으며,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GPU 인프라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AI가 촉발하는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