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가 주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영업을 시작한다.
나무엑스 사전 체험은 신청한 IT·제약·증권·건설 등 다양한 업종 28개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나무엑스의 핵심 기능인 △자율주행·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테크 기반의 토탈 웰니스 솔루션을 사무실, 로비, 구성원 휴게실, 고객 접견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나무엑스는 스마트한 AI 자율주행·공기질 센서를 기반으로 스스로 오염원을 찾아가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청정기 1대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공기 오염 확산은 80% 감소한다.
모든 에어 솔루션 기능은 100% 음성 컨트롤로 제어된다. AI 관제 시스템을 통해 기기 상태 모니터링·사후서비스(AS)를 원격으로 지원해 준다.
에어 솔루션 기능 외에 10초 만에 비접촉 방식으로 체온, 심장 활동 강도, 맥박, 산소 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나무엑스는 글로벌 보안 전문 컨설팅 업체인 EY의 보안 프레임 워크를 반영해 설계 단계부터 완벽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 공인 보안 검증 제도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을 받았다.
나무엑스는 법인 고객 사전 체험 기간을 거쳐 10월 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사전 체험 영업은 법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미리 확인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과 가치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법인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명상, 펫 케어, 슬립 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