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BYD의 전기 하이퍼카가 496.2km/h를 달성하며 부가티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고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이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양산차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BYD가 만든 양왕 U9 익스트림은 최근 독일 파펜부르크 자동차 시험장에서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의 기록인 490.48km/h를 넘어섰습니다.
BYD는 차량의 가속 성능을 위해 하부에 이쓰팡(Yi Sifang) 시스템 기반 4모터 레이아웃을 적용하고, 1,200볼트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시스템으로 모터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또 세미 슬릭 타이어, 첨단 토크 벡터링 시스템 및 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로 주행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BYD 측은 이 모델을 전 세계 30대 한정으로만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