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사람 중심 경영' 결실

창립 20주년 앞두고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 공동 인증 획득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오른쪽)가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했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오른쪽)가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했다.

올해 10월 창립 20주년을 맞는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임직원 역량 개발에 적극 투자하는 모범 기업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포유디지탈은 '좋은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라는 기업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먼저 내부 구성원이 좋은 방식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 및 시차출근제 △생일자 반일근무 등 유연한 휴가 제도 △전 직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실질적인 워라밸 지원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채용은 단순히 인원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회사 철학을 함께 실현할 동료를 만나는 과정”이라며 “신규 입사자가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전에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온보딩 과정과 서로 돕는 문화가 우리 조직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증으로 포유디지탈은 2028년 9월 17일까지 3년간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정기근로감독 면제, 정부 지원 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직원의 성장을 위한 투자가 곧 회사 경쟁력이라는 믿음이 이번 인증으로 증명되어 기쁘다”며 “최상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준법과 윤리 경영을 실천하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회사의 핵심 가치는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 개개인 성장을 지원하며 사람 중심의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5년 설립된 포유디지탈은 '아이뮤즈(imuz)' 브랜드를 통해 태블릿 PC, 노트북 등 다양한 IT 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기기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및 공공기관에 스마트기기를 공급하며 B2G(공공조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