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정책 부문 △홍보 부문으로 나뉜다. 정책 부문에서는 보이스피싱 제도와 관련해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사항을 제안받고, 홍보 부문에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홍보영상(쇼츠)을 모집한다.
심사는 11월 한 달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하며,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2명)에게는 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장 표창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2명) 수상자에게는 은행연합회장 표창과 상금 200만원, 장려상(6명)에는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