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협력사 상생으로 성장 기회 찾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엠케이켐앤텍 권혁석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삼성전기 동반성잔 소통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엠케이켐앤텍 권혁석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삼성전기 동반성잔 소통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는 25일 협력사 협의회(협부회) 회장사인 엠케이켐앤텍에서 장덕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부회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급변하는 AI·전장 시장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동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장덕현 사장은 사업부별 중점 추진 방향과 제품별 차별화 전략을 직접 발표했으며 전장, 로봇, 인공지능·서버, 에너지 등 신사업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협력사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장 사장은 “미래 산업 성장은 부품·소재 기술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삼성전기는 연 매출 10억원대부터 1조원대 기업까지 국내외 약 900여 개 협력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이 중 국내 주요 부품 업체 40개 사가 '협부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