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TV, 시즌제로 오리지널 콘텐츠 IP 강화

미술 도슨트 프로그램인 '더 도슨트'
미술 도슨트 프로그램인 '더 도슨트'

딜라이브TV가 대표 프로그램인 '하이킥'과 '더 도슨트'의 시즌2를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킥'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콘셉트에 맞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작은 일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하이킥' 시즌2는 국내 최대 파충류 농장을 운영하는 변종식 대표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동물을 좋아했던 소년에서 연 매출 9억 원의 파충류 회사 대표가 된 성공 스토리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서 행복하다는 35세 청년 사장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술 도슨트 프로그램 '더 도슨트'는 7일부터 시즌2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2에서는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황승언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도슨트 정우철, 가수 딘딘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큐레이팅할 예정이다. '더 도슨트 시즌2'가 다룰 첫 주제는 '프란시스코 고야 展'이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하이킥', '더 도슨트'의 시즌2 제작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IP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며 “'동네방네엔'이 100회를 맞으며 지역 채널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오랜 기간 사랑 받을 수 있는 지식재산(IP)을 다양하게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